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꾼꿈인데요.. 개꿈일수도 있지만.
해몽 부탁드립니다.
어떤 여자애 둘이서 저를 다안다는 듯이 뒤에서 보고 있다가 제가 일어나서 가려하나 둘이 달려들어 제머리카락을 쥐어�섟� 해서 엄마가 깜짝 놀라서 가서 말렸다고 합니다.
아니 김치도 줬는데 왜그러냐고.. 그러면서 자기가 안봤다면 큰일날뻔했다고 그러네요..
(실제로 얼마전에 엄마가 언니친구에게 김치줌)
혹시 영가 관련된 꿈인가요... 어떤영가님들이 저한테 화가 나있나?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너무 제발 가시라고 가시라고 해서 화가 났나?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다음달 7일에 제사가 있는데.. 그냥 똑같이 기도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