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조언을 한것에 대한 재 3자가 평가를 한다는 것은 모순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이 조언은 약간의 사기성이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으로 보아도 아버지가 관재수에 들어 있는 운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2014,5년까지도 이 운에 들어 있고요, 당장은 음력 5,6월이 힘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사주에도 부모님 궁에 실폐와 관제수가 들어 있습니다.그러니 관재수가 가볍지는 않은 운들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운에서 오는 사항이지 이것을 천도제와 산신제와 용왕제를 지낸다고 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도움은 되지만 금액에 비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 병원에 가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병원도 병에 종류에 따라서 과가 달라지듯이 아무 병원으로 간다고 다 치유가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일단은 운의 작용력이 가장 강하니 운부터 고쳐야 하고요, 그 다음은 조상님의 천도를 해야 할것 같은데 조상님들의 천도도 이러한 관재수의 경우에는 관재를 담당하는 조상님이 있는데 이 조상님에게 부탁하고 풀어야 해결이 되는것이고 조상님이 춥고 배고프다고 그들이 이렇게 할 능력은 없습니다, 즉 힘없는 조상은 관청에 힘을 쓸수가 없답니다.
일단 유료 상담부터 한번 받아 보도록 하세요.
그래야 사항에 따라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를 알수 있답니다.
그리고 나서 본인들이 판단을 해야 한답니다.


재앙이 오는 이유는 천재, 지재,인재가 있습니다.
천재는 하늘에서 관장하는 타고난 운명에 재앙이 있는것으로 이것이 운입니다. 그 다음은 지재로 조상님의 산소문제나 통토 등을 뜻합니다.
인재는 인간이 고이적으로 재앙을 불러오는 것이지요.

차라리 재대로 굿을 할려면 천재를 지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보입니다.

소송이나 관재는 현실적인 법적인 부분도 많이 작용을 하니 일단 상담을 받아 보세요. 그리고 나서 결정을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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