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 천도데 지내는데
발음이 꼬여서 혼났습니다
경문을 다외우고 나서 잠시쉬고 있다가
꿈을꾸었습니다
어느잔치집에서 할아버지가 돌아 가셨다고 해서
많은사람들이 왔습니다

( 천도를 하는 것은 돌아기신 분의 장례를 다시 치루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조상님 천도를 많은 분들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중에 휴대폰이 아주 조그만 한게 있어서

( 핸드폰이 크면 상담이 원활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작은 핸드폰은 귀하가 조건상 전화 상담을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신 글로 사담을 받으니 작은 핸드폰이 나오는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있는데 옆에 어느 여자분이(젊었어요)
제게 말걸어서[저기로가서 전등빛좀 내려 달라고 하시더군요]

(젋은 여자 조상을 뜻합니다, 전등불은 영가들이 광명의 세계로 가는 길을 열어 달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데 집앞에 도착하니 검은개가 막짖는겁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ㅢ 이렇게 옆으로 돌아 갔습니다.

( 개는 미흡한 저급의 영가들입니다. 이들이 방해를 한다는 것입니다. 정화제를 계속 올리도록 하세요.)

옆으로 돌아 가니 할바버지 있고 있는데도 제게로 오더군요
그런데 거기까지 와서 막짖고 하더군요 계단에서 밑에 보니
귀여운 새끼도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마음먹고[그래 한번 붙자]하고 같이 노려 봤습니다
같이 노려보다가 검정개 머리가 숨어 버리더군요

( 정화를 재대로 하고 기운을 맑게하는 노력을 하니 이러한 탁기운과 저급 잡귀들이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놓고 전등빛을 내리고 보니 낮이더군요

( 조상님들이 어둠에서 벗어나 낮처럼 환한 광명의 길을 맞이 했다는 암시입니다.)

그앞에 식당들이 만이 있고요 그리고깼습니다

( 식당이 많다는 것은 두가지로 풀이가 됩니다. 하나는 먹고사는 길이 후손에게 잘 열린다는 뜻이거나 아니면 조상님들이 제사상을 받고 싶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조상님들이 배고파 한다면 제사상을 올리고 그렇지 않으면 않해도 됩니다.)

(천도가 잘되고 있다는 뜻이니 계속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