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보면 이용자 수가 적어 새 홈피에서 빠졌다고 합니다. 도통 초창기부터 매월 1회 월초에 접속해서 월간운세달력을 프린트하고 프랭클린플래너 맨 앞장에 철하고 이를 참조하여 중요한 의사결정을 한 사람입니다. 중요한 날에는 형광펜으로 서로 다르게 색칠도 해놓구요. 한 눈에 "땋악" 들어오는 한달 간 운세의 흐름은 현대 통계학의 계산 후 그래프가 아니라 미래를 미리 예측해놓은 정말 획기적인 그래프(?)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다시 홈피에 포함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