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조금 어려웠는데 선생님께서 미리 재물보강 해주신다고 상담끝나고 나서 사장한테 다시 전화를 했더니 이번주까지 입금이 안되면 사장 개인돈으로 다음주중에 그동안 못받은 임금을 대신 해준다고 하시네요..그래서 상황을 다시 확인해보니 건설업체에서 돈을 못주고 있는게 아니라 시행청인 LH주택공사에서 자금을 안주고 있어서 이렇게 늦어지고있는 거라고 하더랍니다.
무슨 임금 정책등의 문제로 늦어 지는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그렇게 애기를 했으니 안심이 됩니다.

다음주 중에 사장님 돈이 꼭 안되더라도 근로장려금도 지급책정이 되어서 담주중에는 어디가 됐든 입금이 좀 될듯합니다.
부적은 잘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정성을 더 해야 겠습니다.

참 그리고 내년 운을 미리 보았는데 3년동안 하락하는 운세더라구요.
걱정은 되지만 선생님과 잘 상의해서 극복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인천에 있는 친구 아시죠? 사업한다는 친구
이번에 대전와서 만나보았는데요..이것저것 잡다한 것들 다 없애버리고 품목 두가지 정도만 남겨놓고 직원들도 10명 남짓으로 해서 다시 꾸려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내년에 제 자리도 한자리 해줄테니 와서 일하라고 하는데 하필 내년부터 운이 하락하는 운이라서 걱정이 됩니다.
내년 처방전에 대해서는 따로 상담요청을 드릴테지만 잘되었으면 좋겠구요..이제 방황좀 그만하고 자리를 좀 잡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담주중에 차례상에 올릴것도 주문해야하니 상담요청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