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부적을 하니 부부 애정에 대한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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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단골 레스토랑인것 같아요(남편 레스토랑체질 아닌데) 안주인이 저한테 남편이 집에서도 잘 하죠? 라고 물었구요 (현실에서도 사람들이 집에서도 잘 하죠? 라고 자주 말해요 전형적으로 밖에서만 잘하는 타입인데 )
그래서 저는 밖에서만 잘하고 집에서는 꽝이라고 사실대로 현실에서처럼 똑같이 말하더군요^^

(이는 평소에 남편이 이와 같이 해왔다는 암시 같습니다.)

남편이 수족관을 설치하는데 공기 방울이 힘차게 나와서인지 수족관이 계속 둥둥 떠다니더라구요 신기해서 잡아 놓고 손을 놓으면 둥둥 떠다니고
많은 물이 담겨 있는 수족관이 떠다니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뒤집어 지지도 않더군요)

( 이 만큼 남편이 지금까지는 부부 애정에 대해서 집과 빆에서 겉다로고 속다른 허풍이나 뻥(수족관 방울)을 치고 하지만 그래도 부부가 뒤엎지는 않고 잘 유지해 왔다는 암시입니다.)

가수 남진씨가 특유의 제스쳐를 하면서 노래를 하는데 인기가 예전같지 않아서인지 객석은 한산하고 집중해서 듣는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가수는 자신에게 집중시키려고 애쓰는데 ...

( 남편이 옛날같이 본인이게 인기가 없고 옛날 가수처럼 변한게 없지만 그래도 노력은 많이 하고 있다는 암시같습니다.)


부부가 계속 한방에 있거나 같은 공간에서 약간의 애정행각 밀당 뭐 이런 꿈이었습니다
부적 받지마자 .

( 꿈에서 방은 사주운입니다. 이것은 처방을 받아서 부부의 화합을 (한방)이루도록 해놓라서 사로 말당을 하면서도 좋아진다는 암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