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물은 지식,지혜.공부등을 뜻합니다.
작은 물은 작은 지혜이고 바닷물은 대지혜입니다.
물속에서 신나게 헤엄치고 논다면 영가들이 천도를 해주는 경문을 이해 하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는 뜻이고 지금 한창 공부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영가들 공부도 공부이지만 본인도 이 과정을 통해서 배워지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잠시 본인의 개인적인 가정사와 영가들 챙기느라 잊엇던 아기 문제를 이제는 조금씩 생각해 볼때가 되었다는 암시입니다.

아기를 가질 려면 모던 것인 재대로 안정과 정리가 된 후에 가져야 좋습니다. 일단 조상님이 잘 풀려야 건강하고 휼륭한 아기를 점지 합니다. 그리고 아기를 가지는 본인들의 심리와 일이 재대로 자리를 잡고 안정을 찾아야 그때 아기를 가질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임신 출산에 대해서 다시 논의 하도록 하지요.
아기에게 옷을 입히는 것은 옷은 관운으로 조건을 많이 갖추었다는 암시입니다.


꿈에서 가슴은 마음을 뜻합니다. 배는 먹고사는 경재력을 뜻하고요.
여기에 포도송이 같은 수포는 마음의 상처를 뜻합니다.
남편이 양치질을 하지 않은 것은 남편이 말을 함에 있어서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아무 말이나 함부로 하여 본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경문에 관한 질문은 너무 잛은 부분을 올려서 어느것을 질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꾸 정성을 드리다 보면 자연 깨닫게 될것입니다.궁금해 하면 조상님들이 깨닫게 해준답니다. 이것이 영통이고요.
믿고 겨냥 계속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이제 까지는 본인의 일과 부부,가정적인 부분을 우선하여 먼저 챙겨주었던것 같구요.
지금부터 영가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듯 하니 더 꾸준히 해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49일 예정중에 28일이만 이제 겨우 반좀 넘은 기간이잖아요. 귀찮아 하지 말고 쭉 계속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험의 기회도 일생(어쩌면 다생에)에 한번을 가질지 말지 한 기회 입니다. 그러니 모던 것을 재쳐 놓고라도 꼭 운선해서라도 하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일상사와는 다른 조싱님들과의 영통의 경험이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