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문밖을 내다보니 하반신이 없는 사람, 다리가 없는 사람 등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와서 제가 유리그릇에 물을 떠다주니 마시고 고맙다며 갔습니다. 그 중 어린아이가 제가 아끼는 그릇을 가지고 가길래 저는 그릇이 아깝다는 생각보다는 버릇이 될까봐 가져가면 안 된다고 타일렀고 그릇을 돌려받았습니다.

( 물은 지혜로서 영가천도 공부를 뜻합니다. 유리그릇은 투명한것으로 공부가 밝은 것을 뜻합니다. 본인이 해주는 영가천도를 재대로 알아듣고 고맙다고 가는 것입니다.
하반신이 없거나 다리에 장애가 있는 것은 하반신은 후손을 뜻합니다. 이 꿈은 영가천도 대상중에 후손이 없는 조상이나 무영 조상들(어려서 죽은 족보에 없는 영가들이나 후손이 있어나 조상을 재대로 않돌보는 영가님들입니다. 이들이 귀하의 천도(물)의 뜻을 알아 듣고(유리)천도가 되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어린아기가 그릇체 가지고 가는것은 어린 조상 영가입니다. )


집 부근 찜질방인데 앞에 통유리로 되어 햇살이 아주 따뜻하고 바닥도 뜨끈뜨끈하니 시어머니와 남편이 무척 좋아해서 그곳을 지정석? 으로 해주었습니다.

( 통유리를 투명함을 뜻합니다. 천도아 운의 처방아 잘된것을 뜻합니다. 창문이 밝고 환한것은 좋은 것이고 창문이 어둡거나 앞을 가리면 앞날이 어둡다는 뜻이됩니다. 햇살이 잘느는 따듯한 찜질방에 어머니와 남편을 지정석으로 해주는것은 본인의 운의 노력과 천도의 덕으로 집안이 안정적인 밝은 기운을 받게 한다는 뜻입니다.)

나오다 보니 얼핏 햇살 좋은 자리에 독서실 책상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쉬는 자리에 어떤 여학생이 책상을 들고 당황하는 눈치였습니다. ( 늦게 와서 자리를 놓친 듯)
제가 찜질방의 본래 취지와는 맞지 않으니(책상 놓고 공부하는 일이) 속상해 말라고 했습니다.

( 새로운 영가가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듯 합니다. 아니면 딸이 있다면 딸이 공부가 잘될수 암시가 됩니다.)


제가 운영하는 약국인데 그 여학생과 친구들이 보복하려하는 듯 했습니다.
제가 막아섰고 나중에는 반성 하는 것 처럼 좋게 말하고 나가는 것 같더니 자기들 책과 가방을 약국에 두고 나가길래 (나중에 엉뚱한 소리를 할 것 같아서) 저는 책들 약국 밖으로 그들을 향해 던졌습니다. 여학생들이 도망갔고 나중에 보니 도시락과 약간의 책이 남아 있었고 얼마 후 여학생들이 험하게 생긴 남학생들을 데려와서 약국으로 쳐들어 오길래 급하게 문 하나는 닫고 한쪽 문으로 여학생들이 한쪽 문으로 남학생들이 들어오는데 여학생 쪽은 제 손에서 커버가 되겠다 싶었고 남학생들이 들어오는 문을 보면서 벅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본인이 운영하는 약국은 꿈에서 약국은 운을 고치는 것을 뜻하거나 영가 천도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여학생이 문제인데 이 여학생이 아직은 영가 공부를 더 해야 하고 또 이 여학생이 남학생을 대리고 온것을 보면 본인들의 부부사이에 애정을 방해하는 인연영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들이 재대로 합습을 하여 더나야 하는데 원래 사랑의 한과 원이 다른것에 비해서 업장이 두덥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아직은 재대로 깨닫지 못하고 방황을 하는듯 합니다. 더 꾸준히 하시면 점점 풀릴것 같습니다.일단 학생은 더 배워야 한다는 신분에 있기 때문에 천도가 들 된것을 뜻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