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할일이 있는데 잠시 건물 입구에서 안내하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와 한사람 더 있었습니다.

( 할일은 본인의 기본 업무인 개발 등을 뜻하는 것 같구요,
잠시 안내를 하는 것는 영업이나 유치문제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한참을 일 했고 나중에 수고비를 달라고 해도 안줘서 (롯데그룹) 안으로 들어가 화난 상태로 서 있었는데
새로운 모습의 이동수단을 탄 경찰?(건물 자체 경찰같은)사람이 보였습니다.
저는 이동수단을 관심있게 보았고 제복을 입은 남자 경찰, 여자경찰 모두 잘생겼으며 스타일이 좋았습니다.

( 결과가 나오지 않는 사항의 일은 수고비가 정산이 되지 않는 시스탬이라는 암시 같습니다. 자체 이동 수단과 경찰은 그 회사의 률과 규정이 그러하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러힌 회사 자체 규정이 어쩌면 깔끔해 보인다는 암시가 되기도 하고요,)


창을 통해 방안이 보여서 얼핏보니 어떤 부부가 굉장히 특이한 포즈로 사랑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창문을 통해 엿보는 것은 본인들이 생각하는 각도를 뜻하는 것입니다.
성행위는 뜻을 같이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나 포즈나 자세는 본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침대시트같은걸 들고 있다가 손에 감았고 화장실을 갔는데 손에 감고 있는 화장지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화장실은 일이고 변을 보는 것은 노력이고 휴지는 마무리 입니다. 휴지가 많을수록 뒷처리 해야할 준비가 많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거래하고자 하는 그곳에서 바라는 것에 대한 준비가 많이 부족하고 본인들이 생각하는 상식을 벗어나 요구를 할수도 있다는 암시가 되는 꿈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