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는데 같이 동행한 여자가 연예인이었다가, 제 친구로 변했다가, 제 친언니로 변하고 그러네요. 길을 계속 많이 걸었어요. 번화가를 지나가다보니 사람들 줄 많이 서있는곳에 갔는데 미용제품 세일하는 창고매장을 들어갔어요. 별로인 것들만 저렴하길래 마음에 들지않아 구경만 했습니다.

( 길을 가는 것은 운의 흐름입니다. 본인이 가는것은 본인의 사주이고 동행하는 사람은 매달의 운이 들어오는 종류를 뜻합니다.
이달은 관운이 좋아서 마치 인기있는 연예인 같은 운이라서 연예인이랑 동행을 하는 운과 같고 다음달은 친구 기운이 강한 달이라서 친구를 같이가는 것이고 그 다음달은 형제기운이 강한 운이라서 언니와 같이가는 것입니다. 즉 이 꿈은 이달은 음력 9,10.11월의 운의 흐름을 비교하여 풀어누는 꿈입니다. 미용실을 머리를 다듬는 곳이고 머리는 기운줄을 뜻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구경만 한것은 이 3달은 굳이 운에데해서 처방을 받을 필요가 없는 시기라는 암시입니다. )

스키장 처럼 아주 가파른데 모래로 된 길이 나와서 걸어내려가는것보다
보드 타는것처럼 쌩쌩 내려가면 재밌을것같아서 맨발로 보드타듯이 언니랑 같이 너무 재밌게 내려가는데 분위기가 현실세계가 아닌것같았어요.
사람들과 차가 투명하게 비치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머리가 용머리로 변했다 포크레인으로 변했다 아주 사나운것이 내려가는길에 잡아먹힐것처럼 무서웠는데 정작 그것또한 유령처럼 투명했습니다.
계속 쌩쌩 내려가는데 사거리에 신호등이 보였어요. 저는 능숙하게 속도를 줄이는데 언니가 속도줄일줄 몰라서 멈추지 못하고 횡단보도를 그냥 쌩 갔어요.
차가 와서 치이면 어쩔뻔 했냐고 제가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 내려 가는것은 운이 하락을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나 언니의 원래 타고난 사주운에 비해서 지금 까지 살아온것이 마치 내리막길을 타고 내려가듯이 너무 않풀리고 엉뚱한 길을 살아왓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노력하고 재대로 열심히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면서 살았으면 잘 풀릴수 있는 사주들을 타고 났는데 인생을 재미만 쫒고 살아 왔다고 "재밋을것 같다."고 하면서 타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맨발은 애정의 짝도 되지만 사는데 맨발로 그냥 달리는 사항같이 힘던 인생을 살아왔다는 뜻입니다. 현실세계가 아닌것같이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운의 세계를 비유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 차가 투명하게 비치는것은 인생의 운을 확실하고 투명하게 보고 재대로 살았다면 출세도 하고 일도 잘풀리고 했다는 뜻입니다. 용은 출세를 뜻하고 포크래인은 능력있는 일꾼을 뜻합니다. 그렇게 살지 않아서 지금은 부담이 된다는 것입니다.
희망과 비젼을 놓치고 살아가니 다시 아래로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신호등은 멈추라는 것입니다. 이제 일러한 삶에서 멈추고 타고난 자신의 사주대로 재대로 살라는 뜻입니다. 본인은 어느정도 상담을 하고 처방을 하고 하면서 제어가 되는데 언니는 이 방법을 몰라서 멈추지 못하고 계속 그러한 길읅 가고 있는 사항을 조상님들은 불안해 한다는 뜻입니다.)

언니 발바닥에 뭐가 박혀서 아프다고해서 슈퍼에 들어갔어요. 반창고라도 사서 붙이자고 같이 들어갔는데 언니가 또 제 친구로 변했어요.
아주 옛날에나 있을듯한 구멍가게만한 슈퍼안에 또 계단을 내려갔는데 진열장에 약품에서 밴드를 고르고, 주인가게 아저씨와 한 청년이 티비보고 있는데
그옆에 같이 창밖을 보며 잠시 쉬었고. 이제 내 인생 시간을 허비할수 없으니 이제 나가자고 계단을 올라가 밖으로 나갔어요.
청년이 문밖으로 급하게 따라나와서는
너무 열심히 공부 하지말고 많이 놀아라~ 라고 주인아저씨가 전해달랬대요
그말을 들으니 순간 아, 내가 지금 과거에와있는건가??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 발바닥에 무엇이 박힌것은 발은 운을 걸아가는 다리입니다, 운에 걸림돌이 잇으니 이것을 처리하라는 뜻이거나 아니면 앞으로 3달안에 언니가 다리쪽으로 다치거나 상처를 입을수 있거나 또는 신발은 연인이나 부부애정을 뜻하니 이부분에서 상처를 받을수 있다는 암시를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언니 사주를 모르니 알수가 없군요?) 이러한 것들을 바로 보고 바로 잡아서 이제는 내인생 바로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라는 듯입니다. 지금 이사항에서 벗어나자고 나오는 것이고 계단을 오르면 운이 올라갑니다.과거에 와있다는 것은 지금 까지 그와 같이 살았으니 이제는 정신 차리고 바로살라는 조상님의 암시입니다. 즉 이 꿈은 몇일전은 천도에 관한 꿈이고 이제는 귀하가 조상님들을 위한 집안 큰 일을 하니 조상님들이 본인과 언니의 장래에 대해서 걱적하고 풀어줄려고 하나하나 지나온 운의 활용과 삶을 지적하는 꿈입니다. )

남의 집에 들어갔는데 방에 벌레가 날아다녔어요. 방안에 있던 여자 둘이 그거 벌레 아니고 새야~ 라고 말해줬어요.
무슨 새가 저렇게 작나 유심히 봤더니 손가락 한마디 만한 새가 서너마리 벽에 붙어있었어요. 손바닥 만한 작은 원숭이가 나타나 날뛰길래 겁이나서 피해다니는데 제 다리에 찰싹 붙었고, 손바닥 만한 정체를 알수없는 동물이 또 나타나서 들러붙으려 하길래 놀라서 자빠지고 꿈에서 깼어요.

( 남의 집은 남의 운입니다. 남들에 대해서 개입하지 말고 본인의 인생길을 가라는 암시입니다. 새는 출세입니다. 작은 새는 작은 출세입니다. 이러한 무리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원숭이는 재주꾼입니다. 잔재주 부리고 이러한 작은 것에 관심을 가지지 말고 열심히 살라는 환경을 지적하는 꿈입니다.)

(정리는 하면 앞의 몇일간은 천도 준비와 초기환경을 암시하는 꿈이고 이번은 조상님이 본인과 집안을 살릴려고 지금의 귀하들의 살아온 환경을 지적하고 아주 좋은 운들을 타고 났으니 지금 처럼 살지말고 비젼을 가지고 노력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조상님의 암시입니다.가족누구도 못하는(않하는) 조상천도를 하고 집안을 바로잡으니 고마운 마음에 조상님들이 집안 정리를 해주는 꿈인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