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은 위폐대로 구분을 해서 포장을 한것입니다.
썩이지 않게 할수 있으면 벗겨도 되지만 뒤썩인다면 비닐체로 두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헌식진언은 음식을 올릴때만 끝나기 전에 하시면 되고 음식을 올리지 않으면 하지 않습니다.

유서의 내용에 따라서 처리가 다른데요.

한과 원이 있다면 풀고 가라고 조목 조목 말씀 올리고요, 해결할수 없는 내용이라면 할수 없고요. 천도가 아닌 현실의 사항으로 해결할수 잇는 것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말하세요.

"중음기 기간 영가가 자기 모습을 어꺽게 보이나요?
중음기기간동안 우리가 생각 영가위 모습은요?:"

중음기 기간에는 살아생전의 모습으로 보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모습으로 보이면 그때는 다른 모습이지만 이분이구나 하고 느낌이 온답니다.

악몽을 꾸드라도 그 내용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대응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꿈에서 바라는 대로 풀어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