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듣게 되지요. 그리고 영가들을 다 불려모아도 학습을 위한 모임과 같아서 교실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실에서 함부로 싸울수도 없잖아요,
그리고 고급영과 저급영은 공부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과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서로 인지를 하지요.
하지만 자신의 수준(실력)이 낮아서 마음대로 않되는 것입니다.

신명이 되신 조상님들은 늘 후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상님이 도와 줄려고 해도 후손이 받지 않거나 머르거나 받을 권리를 만들어 줄때 가능 합니다. 안다고 대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비유를 하면 선생님이 재자들을 가를칠 자유는 있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문제를 않다고 해서 제자대신 시험을 대행할 수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성현들도(석가,예수...) 가르침을 주어 구재를 하지 능력도 없는 인간들을 빽으로 구재를하지못합니다.

내 제자가 수학 경시대회에 나갔는데 때마침 자신이 감독관으로 갔을때 제자가 문제를 못풀고 있다고 해서 내가 안다고 가르쳐 줄수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조상님이 안다고 해줄수 있는것이 아니라 소통의 자격이 주어져야 하는데 이것이 소통매체인 부적인 것입니다.
귀하도 지금 조상님과 계속 소통하면서 천도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즉 가르침도 준다고 헤도 그것을 받아 들이는 것은 후손들의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