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꿈-
엄마가 전철역(저희집근처역) 기차를 어디로 가야할지 방황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을 바꾼건지 커다란침대 가빛이나보이고 저의친오빠가 구조를바꾸니 넓어 보임다구 했어여.

( 이 꿈대로라면 어머님이 아직도 가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갈려고 한다는 암시같습니다. 꿈인지 잠재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귀하가 왔다 갔다하니 정확히 알수가 없군요? 재대로 다시한번 날짜별로 사항을 잘 인식시켜 드리도록 천도를 해보세요. 오빠가 구조를 바꾸니 방이 커진다는 것은 오빠가 천도에 좀더 협조가 되어준다면 더 쉬워 진다는 암시 같습니다.집안의 장손이면서 관심이 없으니 알려주는 암시같습니다.)


-친언니꿈-
엄마가 친언니 꿈에 나타나 친정집 마루에 허름한 붆ㅇ 내복을 입고 언니한테 말했다네요 49제로 잘지내라구여 잘못지내면 천도 또지낸다구요
저희 친오빠한테 죽기전날 돈준거 자기(친정엄마)를위해 써달라구 강력하게 언니한테 말했다네요~~

( 이 역시 절에서 하는 천도(49제)를 잘해야지 잘못하면 다시 천도를 해야 한다는 암시입니다, 그래서 귀하가 예비겸 천도를 재대로 할려고 도통 천도를 하는 것이니 절에서 천도를 못받으면 도통의 천도라도 이해를 하고 가시겠지요. 오빠의 돈문제는 사실적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