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을 다 알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이 이 지구촌에 까지 와서 태어나기 까지는 그 영성의 전생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한생을 모래알갱이 한개로 계산했을때 지구촌의 각각의 사람들의 전생수가 중국의 황화강의 모래알 수만큼이나 많다고 알려주는 것이 불교의 교리입니다.
즉 전생의 그 수는 헤아일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전생을 품고 우리 지구인들은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전생은 바로앞의 전생인지 그 먼 전전생을 말하는지 모릅니다.
전생이 꼭 존재는 하지만 그수를 헤이릴수 없어서 가능하면 바로앞의 전생을 목표로 전생을 논하는데 그 전생의 기록이 본인들이 타고나는 사주의 기록이 됩니다.

사주에서 재물이 없으면 전생에 재물이 부족했던 전생이 되지요.
학생으로 말하면 지난해에 영어를 낙재점을 받았다면 올해도 영어가 부족한 과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생의 빗을 갚는 방법은 본인이 타고난 사주에서 (오복중에)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 이생에 또 태어나는 것이니 본인의 현 실에서 부족함을 메꾸어 기면 그것이 바로 영적인 성장이 되는것입니다.
학생이 재수를 하는 이유는 부족한 과목을 보강하기 위해서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냥 전생록은 재미로 보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