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 경�I이들것에 누워 죽어있고 누가 살인을 했다며 사건현장이 보이고
어떤 집의 여자가 살인자를 안다며 험악하게 생겼을 거라고 어떤여자를 지목했는데
연예인얼굴인데 얼굴에 피멍이라고 해야하나 유독 눈쪽에 시뻘겋게 피멍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살인자를 안다고 지목한 여자도 얼굴모습이 연예인에 피멍이 들듯 모습이고
지목한 여자가 살인자네 가족에게서 관을 까만 흙속에서 꺼내며 우리꺼라고 가져가는데
밑에는 물이 흐르고 작은 다리밑으로 관을 끌어다가 집에 가져다 놓았다는꿈
관모양이 실제 방금 죽은관을 하관식하듯 상여갈때 하얀색 끈도 묶여있네요
그러더니 희미하게 제사를 지내야 하는데 어머니가 새벽2시에 지내야 좋다는데
저는12시도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꿈입니다

제가 엊그제인가 천도기도를 마무리 한다고 한후부터 잠잠하던 꿈자리가 다시
예전처럼 돌아온것같고 연장을 더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사실 이번달초부터 일을 계속하는데 일을 시킨 사람이 임금을 안주고 잘못하면 못받을
것 같기도 해서 불인한데 영가님들까지 저때문에 저렇게 힘겨워 하시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평소에 기도올릴때도 제 운이 올해 너무힘드니까 제가 이겨낼테니 걱정말고 좋은곳
가시라고 말�� 올리거든요
어제는 선생님 말씀처럼 제운을 풀어주시고 가시려는분이 아버지인지 다른 영가님이신지
얼굴좀 보여주세요 라고 암시좀 달라고 하고 잤는데 아직 암시는 안주시네요

저만 이렇게 천도기도 힘겨운걸까요?
저의 정성이 부족해서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선생님께도 괜시리 죄송스럽고
그렇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