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꾸던 꿈을 하루 아침에 않꿀수는 없겠지요?

다만 앞으로는 점점 꿈의 횟수를 줄여보도록 노력해 보세요.
매일 꿈을 암시 받을 정도로 정보가 필요한 것도 아니잖아요.

정말 필요한것, 그리고 꼭 암시를 줘야할것만 달라고 하고 왢만한 것은 본인이 판단하고 본인 선에서 해결하도록 해보세요.
잘못 하면 암시를 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꿈1) 귀하의 직업이 교사였기에 오는 암시도 있을것 같구요.
일반인이라면 이 꿈은 천도기도를 계획대로 원래대로쭉 해나가고 중강에 옆으로 세지 말자는 의미거나 계획을 바꾸어 하자는 의미이고 수업을 빼먹어면 않된다는 것은 기도를 빼먹지 말고 해보자 뭐...이런식의 암시인데 즈김 첮도를 빼먹지 않고 잘하는데....아마도 오르지 천도만을 위한 천도를 하자는 뜻인것 같고 딸문제니 뭐 이러한 쪽으로 옆으로 세지 말자는 뜻인것 같습니다, 산사람은 뒤에하고 영가나 천도를 하자는 식인듯 합니다.

2)
딸때문에 귀하가 딸옆으로 와서 산다고 하는 꿈인것 같구요.
딸을 부르니 딸이 대답을 하는것은 그래도 음으로 양으로 도움이 된다는 뜻인것 같구요, 조상님의 보살핌도 있는것 같구요.

오빠라고 나온것은 아마도 동생을 비유한듯 하고요. 마음을 받고 안연다는 것은 아마도 딸이 무엇인가 숨기거나 닫힌 부분이 있는듯 하니 말을 못할 일이라면 성당의 고백 성사를 하듯이라도 혼자 해보라고 하세요.
말못하는것과 혼자라도 하는것은 달라집니다.

어머니 사진은 한번만 하면 됩니다. 두,세번 한다고 나쁜 것은 아니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