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시군요.

고집과 주관이 강한 독립적이고 외골수적인 기질의 남성과 원칙적이고 실리적인 기질로 현실안정을 추구하는 여성입니다.
기질은 완전히 달라 기질이해가 어렵고 현실적인 여성은 외골수적이고 자유로운 사색가 샅은 기질의 남성이 현실적 삶이 이해가 어려운 기질궁합이고 반면 남성은 현실적인 여성의 안정 바램이 자신을 구속하는 듯 느껴져 답답하고 달아나고 싶어하게 되는 기질궁합입니다.

성격은 양 金남성과 양 土여성으로 음양이 조화롭지는 않으나 토생금하여 소통은 하는 성격궁합입니다,

인연수는 초년인연수는 약하고 월간 상충하여 부딪치지만 일지는 합이 들어 살아가면서 중년 결합력이 생기는 인연궁합입니다.
하여 시작보다는 오래 살아가면서 인연수는 끈끈해지는 인연궁합입니다.

애정질량은 여성은 애정운이 강하여 안정적 관심과 소통은 원하지만 남성은 애정운이 없고 독립적이라 여성의 관심와 안정바램이 자신을 구속하는 답답함으로 느껴져 갈등하고 부딪치는 애정궁합입니다.
사주적으로는 남편이 방해운이 강하여 애정기복의 염려가 강하니 현실적 책임감으로부터의 자유를 바라면 이혼을 바라거나 연락 두절 자기만의 자유로움이 빠지기도 하기 쉬운 애정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아 성격은 소통하고 인연수는 미약하고 기질이해가 어렵고 애정갈등이 염려되니 잘맞는 궁합은 아닙니다.
초년과 장년과 중년으로 구분을 해본다면 초년 정년보다는 늦은 중년인연수가 나은 인연궁합이니 지금보다 뒤에 인연수는 더 좋아집니다.
하지만 남편의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기질은 변하지않습니다.
마치 종교 지도자나 사회적 외길이 해당하는 역활을 가족과 별개로 묵묵히 해나가는 타입의 기질이 강한 남편입니다.
본인이 현실적으로 살아갈 길 방안을 정하시고 결정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궁합은 좋은 궁합은 아니고 시작인연이라면 권하지않을 궁합이지만 시작하여 살아온인연이라면 시작보다는 중년이 좋습니다.
하지만 운기는 본인이 올해 재물운이 어렵고 남편도 내년후년 어려워지는 운기라서 아직은 좋은 시기는 아닙니다.

답변 참고하시고 전문 상담 한번 하셔서 상의 하시고 결정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남편은 매달리면 더 답답해하고 달아나는 경향은 강한 기질입니다.
이점을 참고하셔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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