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바닥에 팔한쪽이 없고 다운증후군 처럼 보이는 큰 아기가 누워 있어서 경비실에 데려다줘야 겟다고 생각하고 일으키려는데 너무 무거워서 못하겟더라구요 옆에 흰옷입은 부유해보이는 남자보고 도와달라고하니까 자기는 그런거 못한다고 그냥 갔어요
혼자 하나둘셋 하면서 일으키고 일으켜보니 제키만한거예요 . 뒤에 들쳐업다시피하고 갑자기 제가 그 아기한테 뭐를 칠판에 쓰면서 가르쳤어요.. 지나가던 아줌마들이 아기가 너무 크니까 뒤에서 나를 성추행 하는거처럼 보면서 지나가더라구요 ㅡㅡ 황당한 이꿈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