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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천도상담

작성자 강태의
Re: 천도기도 중 소소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로써 천도기도 5일째입니다.
매일아침 5시부터 약 1시간10분정도 정성들여서 기도진행하고있고
나름 조상님들께 뜻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네요^^
(영혼기도문도 3번씩 읽어드리고 있습니다)

( 잘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기도하다보니, 예전에 어딘가에서 영가들은 소리들 듣지 못하므로 경문을 읽는 사람이 뜻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읽은 것이 기억나면서, 천도기도문을 소리로 읽고 있는데 그말이 맞는 말인지, 그렇다면 로봇이 아닌이상 기도중에도 아주 찰나적인 순간이라도 딴생각이 갑자기 나거나 속으로 잡생각이 잠깐이라도 날텐데 그것을 그럼 다 알아차린단건지, 또박 또박 잘 읽어드리려 애쓰는데 소리를 못들으면 그런거 소용없는건지..ㅎㅎ 감자기 궁금합니다.

( 반대로 알고 계십니다. 영가들이 사후에 귀만 열리고 눈이 떠지 못해서 곡을 해준답니다. 곡소리만 듣게 되지요. 그리고 그 시기가 지나면 눈과 귀가 다 열립니다. 그래서 독경을 해도 됩니다, 염불까지(생각을 담아서 하는 경문) 하면 더 좋습니다. 그러니 지금 처럼 말을 해서 정성을 드리면 됩니다. 망자는 살아 있는 사람보다 의식이 9배나 높아지니 잘 알아 듣는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어머님이 생전에 기거하셨던 별채로 이동해서 항상 펴놓은 책상에 위패를 가지런히 모아놓고 기도하고 기도후 덮고 다시 다음날 수건을 걷고 기도하고 그러는데요..
영가님들도 기도가 끝나면 다시 떠나셨다가 다음날 기도하면 다시 오시고 그러나요? 학교처럼?? ㅎㅎ 기도 끝나면 일을 하러 가야 해서 오늘 기도는 여기서 마치고 상을 정리하겠습니다 하고 수건을 덮는데 그러면 영가님들도 알아서 헤쳐모여 하는것인지 이것도 갑자기 궁금합니다..^^

( 학교에 출석했다가 하교를 하듯이 조상님들도 부르면 오고 마치면 알아서 떠나 간답니다. 제사를 지낼때는 사신 제배 라고 하여 마중을 나가지요. 천도는 매일 알아서 오고간답니다.)


또 제가 아침 출근전에 기도처에 들러서 기도를 하다보니 향물과 행인물을 달여서 식히지도 못하고 바로 수건과 함께 쟁반에 놓는데...그러면 너무 뜨거워서 영가님들이 접근?을 못하는 것인지..그래서 그동안은 미리 전날 오후 기도처에 가서 행인물은 끓여놓고 다음날 기도할대 향물만 끓이고 했는데.. 행인물 향물 모두 뜨거운 상태에서 내놓아도 되는지요?

( 물이 떠거우면 찬물을 썩어서 써면 됩니다.)

5일차..꿈은 첫째날과 오늘 두번 꾸었는데 이것이 천도와 상관있는 꿈인지 평상시 어머니 꿈을 원래 1주일에 한번정도 꾸었던 터라 헷갈리는데요 기도 첫날은 꿈에서 엄마가 옆에서 걷고 계셨는데 얼굴과 하체는 보질 못하고 그냥 상체만 나온것 같은데 배낭을 매고 계셨고 (원래 배낭을 매심) 제가 옆에 있다가 엄마의 어깨를 만지면서 "엄마 잠깐만 한번 안아보자" 라고 말하면서 엄마를 안았는데 안았다는 사실과 이미지만 남아있지 촉각이나 느낌은 전혀 없이 깨버렸고 다만 생전에 엄마를 못 안아드린것이 너무 후회되서 꿈에서나마 안아드린게 좋긴하지만 안았다는 느낌은 없는 느낌이에요^^ 엄마의 반응도 전달된게 없고요..

( 길을 가는것은 천도를 같이 봉해중이라는 뜻이고요. 어깨를 감싸않는 것은 뜻을 같이 한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평소에 가졌던 마음을 알려주는 꿈인것 같습니다.)


오늘 꾼 꿈은 어느 휴일에 아파트의 고층 세대에 제가 있었는데 아래 주차장에서 인기척이 있어서 내려다보니, 어느 모르는 집에서 승합차가 주차되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5~6명 내리는데 상복을 입은것을 보아 발인을 마치고 돌아오는 가족들로 보였습니다. 속으로 아 저집도 상을 당했구나 하고 생각하고 끊어졌습니다.
또다른 꿈도 있었지만 기억이 잘 나지를 않네요..

( 고층은 본인의 천도는 주관하는 위치와 능력을 뜻하는 것이고요.
주차장은 상주들은 본인이 천도를하는 것을 비유를 한것입니다.
가족들은 영가천도와 조상 문제를 저정도로 생각하는 반면 (엄마의 49제도 포함) 본인이 생각하는 천도의 수준은 건물의 높이가 본인의 수준입니다. 그만큼 본인이 중요한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질문을 또 많이 드려서 죄송합니다.
바쁘실텐데 ..

감사합니다.
2019-06-2416:27 | 조회: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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