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바닷가에서 저 멀리 정말 높은 풍랑이 일렁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 풍랑이 햇살이 찬란하게 비치고 파란색 높은 파도로서 너무나 아름다워 보여서 무슨 해적선 비슷하게 생긴 배를 타고 바다로 들어갔습니다,

너무 화려할 정도로 빛나는 높은 파도였고 배에 그 파도가 한번 덮치고 또 조 더 들어가서 또 한번 또 덮쳤습니다.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지만 두려움보다는 그 풍랑이 너무 화려하고 보기좋았고 그 풍랑이 배에 덮쳤을때 기분이 굉장히 상쾌하고 뭔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해변가로 나왔고 다시 다른 사람들이 바닷가로 들어가자고 했는데 집에 있는 엄마와 오빠가 내가 없어지면 걱정할까봐 다른 사람들은 들어가고 저는 그냥 해변가에 남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장 인상에 남는건 햇살이 찬란하게 비추는 아주 높은 파도였습니다.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