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은 지금까지 한것과 지난달에 처방한 것으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시비수라고 하지만 시비의 근본은 일반 시비가 아니고 본인의 겁재라는 투쟁의 기운이 주변에 적군을 만드는 것이거든요. 이 기운 처방은 지난달에도 했답니다, 이달에 겁재가 다시 들어서 일시적으로 좀 더 심한 느낌이 들것입니다. 그러나 한시적입니다.

세상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울어 살아가듯이 주변과의 조화를 위하여 좀 노력을 해보세요. 확 떼려주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그들이 있으서 나는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이나 경쟁의 대상으로 보거나 하는 마음을 가지면 주변에 온통 적군이 생긴답니다. 모든 사람들이나 지구의 모던 것들은 다 본인을 위하의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들이랍니다. 매일 비춰주는 햇살의 고마은 숨쉬게 해주는 공기의 고마움 내가 외로울까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와 있는 것은 고맙고 감사해야할 대상들입니다. 동물에게도 손을 벗어면 가까이 오지만 경계를 하면 공격자가 된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자기 자신으로 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잊지않으시면 됩니다. 세상의 사람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이 다 귀하를 위하여 존재하는 귀한 것이랍니다. 그러한 고마운 사람들인 그들을 경쟁의 대상으로 생각지 말고 가까이 다가가보세요. 마음을 열고 ~~~ 처방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마음 다스리는 노력을 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