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운을 알아가는 상식이나 운에대한 수준을 뜻합니다.
자동차는 운의 흐름입니다. 건물은 본인의 사주입니다, 감은 영혼을 뜻합니다.


학교 때 친구들과 여행을 한다는 것은 이미 귀하는 운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고 마음 공부가 어느정도 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건물을 살피는 것은 본인의 운을 살피는 것이고 차를 주차를 하는 것은 올해는 운이 잠시 정체되는 운이라는 암시입니다.
절을 들리지 않는 것은 정성을 드리지 않거나 절에 운을 물어볼 필요가 없다는 뜻이고 몇년전 돌아가신 둘째 언니가 감(먹는감)이 담긴 종이 박스를 가지고 오는 것은 언니의 영가를 성장을 (천도)바라고 있다는 뜻이고요. (언니의 천도문제를 바라는것 같은데 자식이나 형부가 할일로 보입니다.)
본인은 이미 감박스가 있다는 것은 본인의 이미 이러한 것을 다 알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차를 타를 가는것은 운을 열어가는 것이고 포장을 하는 것은 운의 바탕이 이미 처방이 되어 있어서 작용(공사)하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