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달에 제가 타 부서로 이동했는데
거기게신 팀장님이 일에대해 스트레스로
여러번 눈물을 흘렸어요
팀장님과는 과거에(타부서일땐 ㅠㅠㅠ)
잘지내고 친하게 지냈는데 지금은 거의 뭐 웬수로 지내고 있어요 . 꼬투리 잡히기만 하면 불러서 모욕감도ㅜ주시고 막말도 주시면서 막상 다른부서로ㅠ이동하니 더 스트레스가 커지는 정도입니다 나름 저도 열심히 하려고
다른 직원들에게 모르는것들 물어보고 배우고 다니는데
올한해 제 직장운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고;
퇴직운이 저에게 있을까요? 12월말 1월달쯤에 그만둔다고 힘들어서 다른 직원 구하라했는데 회사에선 제가 그동안 소개를시켜줘 매출이 올라 그만 못두게 하길래 마음잡고 일하곤 있는데 저도 언제쯤 지쳐서 그만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