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꿈에서 같은 대문이 크게 두개있는 집이있었는데
지붕으로올라가는 계단쪽에 뭔가 반짝이는게 보였는데 그게 새같이 보였어요.꿈에서도 그 새가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어디에사는지 볼려고 계속 따라올라가봤어요.
새가 너무 아름다운꽃을 입에 물고는 빛을내며 저를
내려다보는데 그 새가 봉황새라고 생각했읍니다.
근데 아주 큰 봉황새가 아니고 어려보이는 새였어요.그리고 아주 곧고 높은 오동나무위에 꼭대기에 앉아서 저를 내려다보고 앉아 웃는데 사람같이 느껴졌어요.그 옆에는 비슷한 어린봉황새가 두마리 더있었는데 그나무에 다같이 앉아있었어요.
초록도 아니고 푸른빛도 아닌 아주 빛나는
좋은 색이었고 정말 아름다웠어요.
저는 오동나무를 직접 본적은 없는것 같은데 꿈에서 그 나무는 아주 오래된 오동나무라고 생각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