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파트 재건축 관련 암시 같습니다. 꼭데기는 최종 결정이거나 아니면 고도(층수)규제 완화를 뜻하는것 같구요,
아이는 그부분에 근심 거리이고요, 알몸은 있는 숨김 없는 그대로이고요, 강간은 강재로 추진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 꿈은 재개발에 있어ㅏ서 뭔가 사업성을 높이거나 층수 구제 등에 있어서 않되는 일을 강재로 되게 한다는 암시 같은데 그 사실을 한두사람이 알게 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2, 집안에 풍파를 몰고오는 주된 조상님을 찾는다는 것으로 치메걸린 할머니 같은 분이 계신듯 합니다. 이 조상님을 집중천도를 해야할것 같은데요. 물품은 무명영가분으로 하면 되는데 문제는 물품이 아니라 치메성을 가지면 경문을 알아듣지 못하고 황설수설한다는 점입니다.그래도 어떻게던 정신차리고 순간천도라도 되도록 인도를 해야 할것 같으니 천도할때 꿈에보인 치메할머니 조상영가라고 호명하면서 집중 천도를 해주세요. 그리고 어찌되었는지 암시를 달라고 하세요.

3, 파란색은 본인 사주에 인수 편인으로 (신줄,신명줄)입니다. 사각모형은 본인의 사주이고 벽은 사주기운입니다, 힌색은 金기운으로 사주에 금기운을 보강하여 그 기운을 눌려서 신줄을 막았다는 암시입니다. 물을 뿌리는 것은 수기운을 보강하여 방어 했다는 암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