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따돌림 같은걸 당하는 꿈입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서서 가기도 하고 뒷자석에 앉아서 가기도 합니다.
뒷자석에 앉아서 가는데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애들 두명이 내 몸에서 냄새가 난다며 자꾸만 치근덕 거리기도 하고 배경이 바뀌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고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여 택시를 타고 가려고 섯는데 두서명씩 무리를 지어 있고 저만 혼자라서 늦을것 같아서 새치기 하듯이 앞으로 가니 택시 한대가 내 앞에 섯는데 운전수가 없고 택시가 식당 주방으로 들어가는 꿈입니다.

( 이 꿈은 천도꿈이 아니라? 천도를 하니 조상님들이 귀하의 타고난 운을 살펴봐주는 꿈으로 보입니다. 꿈에서 냄새란 "징후.현상"을 뜻합니다. 이 사주가 따돌림을 당하는 기운(겁재운)이 (징조)가 있다는 뜻입니다.
버스는 직장이고요, 서서가면 임시직, 계약직이고 앉아서 가면 안정적인 직장입니다. 고등학생은 의식 수준으로 그래도 운을 알거나 운세 관리를 하는 수준은 유,초,고,대학중에서 고등학교 수준은 된다는 뜻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것은 횡단의 의미로 변화나 전환을 뜻합니다. 택시는 개인 사업이나 1인 사업을 뜻합니다.
택시를 탈사람이 많다는 것은 개인사업자들이 많은 경쟁사회를 뜻합니다. 세치기는 서두는 것을 뜻합니다, 운전사가 없다면 대표가 일을 결정짓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식당은 벌어 먹고살아야 할 입장이라는 뜻입니다.
정리를 하면 타고난 사주가 조직이나 딘체같은 직장에서 좋은 직장을 얻기 힘들고 적응이 어려워서 개인 사업체인 형님에게 갈려고 하니 아직 형님이 준비가 않되어 있는데 본인은 빨리 벌어먹을 일자리가 필요한 입장이라고 알려주는 꿈인것 같습니다.)



2.집인듯 보엿는데 아버지도 언듯 보였고 아버지가 어머니께 돈을 주신듯 합니다. 어머니와 여동생이 있길래 내 몸에서 냄새나냐고 물으니 난다고 하는 겁니다..나만 모르고 살았던것 같아서 뭐라고 할까 꿈에서 외톨이가 된듯한 꿈입니다.

(아버지는 본인에게 기운을 보태주고 싶은 것이고 아버지로 부터 물려받은 어머니의 재산을 동생들이 볼때는 오빠도 욕심을 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인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

3.여자가 나체 상태로 병원에 있는 모습인데 몸에서 피지? 지방덩어리? 같은 것을 겨드랑이를 찢어서 빼내는 모습이 보였고 또 다른 여자 등 가죽을 벗기듯이 하니 생쌀이 사각형 모형으로 뭉쳐 있던걸 빼내는 꿈입니다.
언듯 어머니인지 다른 여자인지 모르겠는데 등가죽을 벗기듯이 하니 생쌀이 사각형 모형 뭉치로 나왔고 그걸 빼내야 날씬해지고 건강해 진다고 하는 꿈이고 어머니가 큰 후라이팬에 음식을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어머니가 아주 젊어지신듯 보였습니다.

(본인의 결혼대상의 비유를 한듯 합니다. 피지나 지방덩이 생쌀은 경재력을 뜻합니다. 결혼대상들이 모두 본인의 경재력을 보고 다가온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피지나 지방제거를 해야지 건강하다는 것은 결혼 상대가 재물보고 다가오지 않고 재물욕을 내려놓은 상대를 만나야 결혼이 될수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어머니가 음식을 하는 것은 어머니는 귀하를 먹고살게 돕고 싶은 속마음이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4.남녀 한명씩 보였는데 막연히 그냥 죽었다는 내용의 꿈입니다.

(꿈에서 죽는 꿈은 완성을 뜻하는 것으로 좋은 꿈입니다. 남아 있던 일부 영가들의 천도를 뜻하는 꿈으로 보입니다.)


[꿈이 안좋은 꿈 같습니다..친형과 같이 하려던 화물사업소가 대전 지역이 아니고 경기도 쪽으로 해야 되는가 봅니다.
아마도 허가 문제 때문에 그런것 같아서 제가 당분간은 대전 지역을 벗어나기가 어렵고 해서 알아서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오늘 꿈이 조금 안좋은것 같습니다.;
3번꿈은 천도 관련 꿈인지 애정 꿈인지 모르겠습니다.
천도 기도는 이번주 다가오는 일요일에 마칠까 합니다.
별다른 꿈도 없는 듯 하고요..치매할머니영가도 암시도 없는듯 하고요.]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누구도 못하는 집안의 큰일을 하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