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아드님 사주는 살펴보면 부부궁에 인수기운으로 자신을 도와주는 기운이 들어 있어 연상이거나 나이를 떠나서 약간은 깊이 있는 기질의 배우자 기운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본인이 연상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도 한데 아드님이 원치않는다면 굳이 연상을 맺어주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상이라야 더 잘 살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연상 연하를 떠나 자신이 살펴주어야 할 타입보다는 믿고 의지할 수 있거나 정신적 교류가 되는 상대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