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 1973년 10월 18일 4:30분생 양력

저랑 남편이 서로 드는 기운이 안맞는거 같아요. 임신을 시도 하려고 하면 뭔가 모르게 제가 준비가 되면 남편이 안되고 남편이 준비가 되면 제가 시기적으로 안맞고요.

불임부적패키지 봤는데요 아들 낳는거 그런게 잇는데 딸을 낳게만 하는것도 있나요?
그리고 저와 남편의 궁합도 아쉬운게 있을텐데 그런것도 보강하고 남편이 시비가 많이 들어와요 전 조용한 삶을 원하는데 남편이 신경이 예민해져 잇을땐 제가 불안하고 스트레스때문에 임신이 안되는지도 모르겟네요. 남편의 성격이 친절하면서도 까칠해서 시비구설이 끊이지 않아요 그런것도 보강해야 할것 같아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사람들이 오해를 해서 시비가 생기나봐요

맞춤 부적으로 임신에 꼭 올해는 성공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간절해요. 올해도 힘든데 내년에도 임신할 수 잇는 기운이 안좋다면서요.
남편과 제가 태어난 시가 자식궁이 약한거 같은데 그런것도 보안할 수 있는지요?

해외에 살고 있으니 부적을 꼭 해외 배송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 부적 상담을 통화로 못하니 이멜로 할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