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허름한 동네는 지금의 환경을 뜻합니다.
십자가가 무너지는것은 지금 사항이 어렵다고 해서 운이고 뭐고 다 믿을 필요없고 혹시 개신교를 믿어보면 어떨까 생각할까봐 알려주는 꿈인것 같습니다. 식당 주인이 나와서 어떻게 해보라는 것은 먹고사는 경재를 뜻하는데 이래도 안풀리고 저래도 안풀리면 어떡하라는 말이냐는 뜻인것 같습니다. 답답해 하니까 주는 꿈인것 같습니다. 3층이 나오는것는것은 앞으로 3년뒤인 2025년쯤 되면 이러한 생각을 할것 같다는 암시 같습니다.

2, 뚜거비는 행재를 뜻합니다. 탕을 끓이는 것은 현재 진행중이거나 노력을 뜻합니다.
어미 뚜꺼비는 어머니가 물려줄 재개발 아파트 입니다, 뚜거비 알은 손자(본인의 조카들)를 뜻합니다. 죄책감이 드는것은 본인이 홀로서기를 못하고 어머니 재산이나 기대하는 그 마음을 뜻하는것 같습니다.

3, 동네 병원은 지금 사항을 벗어나는 것을 뜻합니다. 본건물에 주거하는것은 주변 사람들이 볼때 잠시 쉬어가는 회복기(쌍화탕)곳이니 본인이 원룸 건물에서 메여 있어면 않된다는 보는것 같습니다.

할머니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살길을 찾아나서는것을 고려해 보라는 암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