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지난 꿈인데도 생생하여 해몽을 부탁드립니다.

꿈은 남편이 꿨고요.
3주 정도 지난 꿈입니다.

남편이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것 같은 시각이었고
하얀아기코끼리를 봤답니다.
너무 신기하여 가까이 다가가 하얀아기코끼리를 예쁘다 신기하다며 쓰다듬고 꼬옥 끌어 안았다고 합니다.
하얀아기코끼리 주변에 강아지도 두세마리 정도 있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아직도 생생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 공부/시험에 집중도를 올려주거나 하는 부적도 있을까요?
저와 중2 아들에게 필요해서요..
도통 공부에 의욕이나 집중이 안되어 문의드립니다..
저는 공부에 집중을 못하여 올 1년을 허비했고 내년에 다시 시험에 도전해야하고요. 중2아들도 공부에 흥미가 없어 보입니다. 늘 피곤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