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이였고 옆에 아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안에서 커다란 냄비에 밥이 가득 들어잇었는데 흰 쌀밥이 아니라 보라빛색깔의 흑미밥이엿고 반찬 한가지에 운전하다가 참시 멈춘건지 서행한거지는 모르겠으나 운전석에서 아들과 둘이서 밥을 허겁지겁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이 여러명 타고 있었는데 한 아줌마가 자신이 차비가 없으니 차비좀 보테달라며 저에게 말을 하였고 그옆에 남자 한사람이 사기이니 돈 주면 안되요 라고 제게 말하고 한 아줌마는 집에가게 차비좀 도와 달라고 계속 보채고잇고 그옆 에서 남자는 전문직업이니 주면 안되요 라고 두사람이서 저에게 말을하고 있는데 저는 허겁지겁 밥을 먹다가 시끄러워서 돈없다고 해도 계속 돈달라고 보채길래 경찰에 신고한다고 핸드폰을 누루자 차안에 있던사람들이 모두 내려렸습니다.
허겁지겁 밥을 헉다가 배가불러 밥을 다먹지 못한상태에서 꿈을 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