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태어난시간 저넉9시쯤
상대는 조자시입니다.
처음부터 상대가 매달려서 만나게 됐는대 돈도잘쓰고 제성격.술버릇 다받아주고 속궁합도나름 맞아서 벌써4년차 만나고있는대요 제가 습관처럼 자주헤어지자했지만 항상붙잡았고 한번은 저희가족상치루는 힘든시기에 임신도되었고 남자가지우자했었는대 그런상황에 출장가서 유흥업소검색을하고 다녔더라구요 여자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ㅠ아니면 사주상여자를밝히는지ㅠ여사친도없고 바람핀적은없는대ㅠ외모나몸매도 저는 항상 칭찬받고 남자친구는 외모는나름괜찮은대 몸이전에만나던애들이랑비교되서 제스타일은아니였거든요ㅠ 하여튼 자존심도상하고 너무정떨어지고 소름끼쳐서 두들겨패고 상대가족한테도 다 얘기해버리고 진지하게 헤어지자하고 1년간차단하고 헤어진적이있었는대..다신안만나려했지만 어떻게든 연락이 1년간오고 매달리고 미안하다 사과하고 저는 그동안 다른 남자들을만나봤지만 다 제고집성격못받아줘서 계속 금방헤어지자하게되다가 이사람만한사람이 없구나 받아드리고 다신실수안한다 다짐받고 받아주고 만나게됐네요...끈질긴인연인지..이제 저도 �坪� 좋아하게됐는대 정도많이들고ㅠㅠ이번년도나 내년에 결혼하자는대 괜찮을까요 저는 새로배운일 사업준비전 자격증들다따놨구요 남자친구는 얼마전부터 하는사업이잘되서 월순수익매출 �D천씩은되네요 돈이없던있던 자기한텐 아끼고 저한텐 아낌없이해주고 생활비는 꾸준히줬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