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사업을 시작했는데, 시작할 때에도 그랬고 일을 받아서 한 것도 적자를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도통을 통해서 부적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효과가 없나 하고 걱정을 했지만 부적을 사용하기 시작한 후 일을 받아서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사히 일을 마치고 어느 정도 돈도 남기게 되었슴니다. 아직 그 잔금을 받지 못했지만 증액을 해서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게 국내에서 일을 마친 기계를 멕시코로 가져가서 복원하는 일이 들어왔습니다.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고 그저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예전에는 일을 준다고 했던 업체에서 어느 순간 말이 없거나 다른 업체로 넘어가기 일쑤였습니다. 이러한 행운을 가져다 준 도통에게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에게 이러한 좋은 기운이 계속되고 저의 사업이 나날이 번창했으면 바람뿐입니다. 이를 통해서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그 몫을 나누고 저의 금전적인 문제도 해결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