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통을 알게 된지는 벌써 12년 정도가 되어갑니다.
첫째는 쉽게 생겼는데 둘째가 생기지 안아서 고민글 올려 상담받고 선생님의 따뜻한 위로와 상담으로 처방을 받아 100일 조금 안되게 기도드리고 인공수정으로도 안되던 둘째를 얻게 되어 지금 그 아이가 무럭무럭 잘크고 있습니다.

그러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드리고 사는게 바빠 시간만 보내다가 제가 또 힘든일에 봉착하니 도통이 생각나더군요...

회사에서 승진을 하려면 시험을 봐야 하는데 그 시험을 벌써 두번이나 떨어져서 속상하던 찰나에 다시 도통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여전히 좋은 말씀으로 저를 다독여 주셨고 배려해주셔서 처방 받은날 부터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부적에서 따뜻한 기운을 느꼈는데 올해는 선생님 말씀 처럼 열심히 해서 꼭 더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