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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국운

역학으로 풀어본 2018 무술년 대한민국 국운은?

경제는 크게 성장, 새로운 문화 발전도
한편으로는 서민 경제와 환경의 재난이 예상되는 해.....

무술(戊戌)년인 올해는 개띠(戌)의 해다.
개띠는 원래 5가지로 구분된다. 갑술(甲戌), 병술(丙戌), 무술(戊戌), 경술(庚戌), 임술(壬戌)이다. 갑술은 푸른개, 병술은 붉은개, 무술은 누런개, 경술은 하얀개, 임술은 검은개이며, 올해 2018년인 무술년으로 누런 개에 해당하는 해입니다.

갑술은 목(木)기운으로 청색이다. 병술은 화(火)기운으로 적색이다. 무술은 토(土)기운이로 황색이다. 경술은 금(金)기운으로 백색이다. 임술은 수(水)기운으로 흑색이다.

올해인 2018년은 바로 무술로 흔히 말하는 집에서 기르는 집개이고, 토종개로 알려진 황구(黃狗)인 셈이다.

개의 의미

개는 우리 인간들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살아간다.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 개도 같이 있다고 할 정도로 밀접한 관계성을 가지게 된다. 그런가 하면 개를 사람에 비유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복제인간 실험 등에도 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개가 사람인 우리와 유사한 부분이 많이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옛말에 “개만도 못한 놈” 이란 말도 있다. 사람이 사람답지 못해서 축생인 개급의 인격소유자를 뜻한다. 그래서 윤회를 인정한다면 이러한 사람이 죽으면 사람으로 환생하지 못하고 개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자신들이 키우는 개가 대다수 “자기 조상중에 누군가 집에 찾아 왔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윤회론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복날에 개를 잡아먹는 풍습에 대해서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수 있다. 육체적으로 원기를 북돋아 주는 긍정적인 측면과는 다르게 영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자손이 조상을 잡아먹는 꼴이니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소가 소의 육골을 취하고 돼지가 돼지의 육골을 취하면 쉬이 생육하고 살이 오르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 동질의 육신을 취화는 것은 가장 효과적으로 육신을 키우고 원기를 채우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한편으로 이렇게 성장한 소나 돼지가 광우병 등의 무서운 질환을 떠안게 되는 것은 자신의 조상을 잡아먹은 것에 의해 살기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영적인 입장에서 조상을 잡아먹으면 영의 급수가 코드가 맞지 않을 경우 살기가 작용하는데, 개를 잡아먹는 경우가 바로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개고기를 먹으면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고 하는데, 사고수가 붙어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자식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개고기를 먹거나 하는 집안에는 아들 농사가 질 안 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대를 끊고자 하는 작용인지 혹은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지만 이러한 우환이 오는 것을 “살기(殺氣)가 뻗쳤다"고 한다. 그런데 개고기를 먹고 살기가 생겼으니 죽일 살(殺), 개 구(狗)다. 두 글자를 합치면 살구(殺狗)가 된다, 즉 과일인 살구가 바로 "개를 죽인다."는 뜻이다. 그래서 올해는 건강식품이나 보신탕 등으로 인해 장안에 화재가 발생하는 해가 될수 있다. 조류독감이나 광우병을 능가하는 전염병이 발생해 인간의 수명을 위협하는 기운이 강한 해입니다.

개의 습관

개는 인간과 밀접한 생활을 하면서 집을 지켜주는 보초로서의 측면을 가진다. 주인을 섬기고 집을 지켜주는 충성견이다. 따라서 올해는 우리의 국방에 관한 내용이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적으로 말하면 올해는 외세의 위협에 좀 더 적극적인 대응에 총대를 맬 책임감 있는 의인이 필요한 해인 것 같다. 임진왜란 당시 왜장을 끌어안고 진주 남강에 투신해 나라를 지킨 의기가 있으니 ‘논개’라는 분이다. 이분의 태어난 사주를 보면 '갑술년 갑술월 갑술일 갑술시'로서 년,월,일,시가 모두 개띠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사주를 보니 개를 낳았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 낳은 개(놓은 개)라 ‘논개’였다 한다. 이처럼 개의 기운은 국방에 관련이 있으니 올해는 그러한 이슈가 많이 대두되는 한 해가 될 듯 하다.

무술년 오행의 간지로 본 풀이

무술년은 오행으로 보면 토토(土土) 기운에 해당한다. 즉 땅의 기운이 쌍으로 겹쳐서 땅의 기운이 매우 강한 해다. 그래서 올해는 땅과 관련된 일들이 화두가 될 것 같다. 나라의 입장에서 본다면 국토 문제와 국방이 되고, 자연 환경의 측면에서 보면 자연 재해인 지진이나 산사태가 심한 해가 될 것이다. 숲이 없이 땅이 드러나니 산불 화재로 인한 큰 재해가 생길수도 있고 가뭄이 심해져서 땅이 갈라질수도 있다. 풍습으로 본다면 개띠이니 보신탕 문제가 거론되고, 땅의 기운이 죽으니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극심할수도 있다는 암시가 된다. 인재로 인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주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주거나 부동산의 문제가 발생하고 죽은 땅을 이용하니 개발 제한을 풀어서 자연환경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 운이다. 경제적으로 중소기업의 파산이 늘고 대형 금융 사고가 예상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러나 큰 틀에서 보면 수출이 늘고 경재성장은 크게 일어나는 모양새의 운이다.

남북 통치자의 운

우리나라의 통치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을(乙)=목(木) 일주로 올해 무술년인 토토(土土) 기운을 만나면 재물이 쌍으로 들어오는 좋은 해다. 그러나 천간은 재물운이 살고, 지지는 재물운이 죽으니 위로는 경제가 살고 아래로는 재물이 죽어서 기업과 국가의 경제는 크게 성장하지만 국민과 서민의 경제는 어려움이 와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시기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민 복지에 힘을 쏟는 정책이 나올 수 있으나 대부분 임시방편에 그쳐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돈을 주어 도와주기 보다는 돈버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명언이 있는데 자칫 올해의 복지 정책이 이 명언에 반하게 될 것이다. 정권에서는 스스로의 성과에 뿌듯해하고 국민은 일시적인 만족감을 얻겠지만 이내 불안한 마음에 휩싸이게 되기 쉽다. 때문에 서민 부담은 오히려 늘어나는 현상과 같다.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것도 또한 안정인데 빚내서 펑펑 쓰면 쓸 때는 좋지만 갚을 것 생각하면 근심속의 행복이 되는 것과 같은 형세의 운이다.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운으로 본다면 김정은은 병(丙)=화(火)일주로 올해의 토토(土土) 기운을 만나면 식신의 기운이 쌍으로 드는 해다. 식신(食神)은 음식의 신이다. 그래서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해다. 이 기운이 쌍으로 들면서 천간은 살아있고 지지는 죽어 있으니 위로는 먹을 것을 요구하고, 국민은 기근으로 배고픔에 시달리는 운이다. 즉 국민의 배고픔을 국가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위에서 찾고자 하니 국제적인 원조를 바라며 핵으로 협상을 요구하는 형국이다. 협상이 안되면 생명을 담보로 위협을 가하는 운이니 배고프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는 옛말과 같이 어떠한 위협을 가할지 예측이 어려운 운이다. 땅의 기운이 죽으니 화산인 백두산도 위험하고, 방사선 오염과 자연재해인 지진과 가뭄으로 인해 더욱더 심한 기근이 예상되는 해다.

한반도의 국방

올해는 땅의 기운이 강하고 그 땅이 쌍으로 들어 있어서 이 땅이 둘로 갈라지니 땅은 우리 땅인데 남들이 차지하는 것과 같다. 내 집에 남이 들어와서 자리를 차지하는 형국이다. 내 집은 내 것이지만 남이 들어오면 일부는 남의 것이 되어서 내 입장에서는 그 땅이 죽은 땅과 같다. 내 나라, 내가 못지켜 남에게 빌려주니 사드 배치로 미국의 아시아 전초기지가 돼, 아시아의 주변 국가와 강대국들의 관심이 한반도에 집중된다. 큰 힘은 늘 소란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니 지키기 위한 힘이라 해도 우리는 주변국가의 원성을 들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강대국인 중국도 미국 근처에 전초기지를 만든다면 그들간의 싸움이 되어 좋겠지만 한반도에 전초기기를 가지는 한 국방의 위기는 계속될 것 같다.

환경문제

올해는 땅의 기운이 강하고 수(水) 기운이 없는 가을의 바싹 마른 땅과 같다. 그래서 올해는 가뭄이 심해질 수 있고 봄에는 바람이 강하여 황사나 미세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해다. 봄이나 초여름까지 산불과 가뭄이 심한 시기가 될 것 같고 특히 불(火) 기운이 4, 5, 6월에 집중되니 이 시기가 산불이나 가뭄이나 불의 전쟁이 심한 시기다. 핵실험의 영향과 미사일 발사등으로 인한 문제도 많은 시기다. 초여름 가뭄이 심하고 여름은 냉기가 도니 계절 장사나 농작물의 한파, 우박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당겨 한파가 오고, 깊어지는 겨울은 온화한 겨울이 되는 기후가 될 것 같다.

문화-사회문제

올해운의 특징은 문화인 듯 하다. 새로운 사상, 전통 문화, 기술과 정신분야의 혁신이 생겨나는 해다. 새로운 사상으로 국민의 관심을 끌고 한층 높은 차원의 정신적인 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운이다. 물질 문명에서 벗어나 정신과 문화의 문명이 새롭게 조명되며 이로 인해 삶의 행복의 가치기준이 바뀌는 혁신적인 문화가 새롭게 나타는 해가 될 것 같다. 건강보다는 참삶의 가치가 중요해지고 현대문명의 과학적인 발전으로 인간의 존엄성 과 가치에 새로운 시각이 형성될 수도 있다. 알파고를 넘어서는 기술혁명과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간과 기계의 접근으로 혼돈의 시기를 맞이 하는 운이기도 하다. 전염병의 원인과 본질이 물리적인 방법이 아닌 4차원의 근원적인 부분에서 4차원 질병으로 연구되는 계기가 부여되는 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유명한 종교 지도자의 서거와 새로운 사상가의 출현 등으로 문화의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는 해다.